금 대접에 채우는 나의 기도

2011. 8. 8. 17:44좋은 글, 이야기

 

 

    
    금 대접에 채우는 나의 기도
          (계시록 5: 7-14)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어린양이 받을 때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하셨다.
    매일 드리는 나의 기도가
    하늘의 금 대접에 쌓이는 
    향이 된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릴 향기를 
    더 많이 쌓아야 겠다는 결심이 선다.
    향유옥합을 통째 깨뜨려 드린 
    마리아의 헌신처럼
    나의 향이 통째로 주님께 드려져야 할 텐데...
    지금 드리는 기도의 향이 
    질이나 양에 있어서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드리는 나의 기도는 
    소합향과 나감향 그리고 풍자향에 
    유향과 소금을 섞어 비법으로 만들었던 
    구약 성전의 향 만드는 제조법처럼
    정성다해 만드는 질 높은 기도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 흠향하시는 향이기를 소망한다.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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