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의 인생
사명자의 인생
빅토르 위고는 장발장의 입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죽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한번도 진정으로 산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다
평생 사명은 인생의 가장 궁극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이다.
평생 사명은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찾고 있는 존재 의미에 대한 하나님의 명쾌한 대답이다.
인생은 사명으로 존재한다
평생 사명은 삶의 가장 깊은 성장과 최고의 영웅적 자질을 향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열쇠이다.
사명은 우리를 따로 구분하며 우리를 바로 서게 한다.
평생 사명자의 삶은 고상하고 특별하다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당신은 평생 사명자로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런 시가 있다
오랫동안 헤매다 마침내 바른 길 찾아 오면 길은 아무 말 하지 않아
칭찬도 나무람도 짐 될까 "돌아왔니" 한마디조차
다만 지금부터 걸어간 길 오롯이 하얗게 가리킬 뿐
걸어온 길보단 지금부터 걸어갈 길이 늘 중요하니까
평생 사명자의 삶은 아름답다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아름다운 이유는 밤을 참고 어둠을 이겼기 때문이다.
광야에 만발한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모진 바람을 견뎌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
사명자는 자기를 이기고 예수님을 따르기에 아름답다.
당신이 사명자가 되면 성공을 해도 실패를 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사명자는 하나님이 무엇을 주셔도 되는 사람이다.
평생의 사명을 발견하라
그 사명에 헌신하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장 6절)
<사명>에서 발췌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