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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다.
엘리야1
2017. 11. 6. 21:29
깨닫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다.
글쓴이/봉민근
신앙은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의 잘못을 깨닫고
이웃의 아픔을 깨 닫는 것이다.
나의 부족을 깨닫고
사랑이 부족한 자임을 깨닫는 것이 신앙이다.
때론 우리의 깨달음을 위하여
하나님은 고난도 주시며
나에게 가시를 주시기도 한다.
깨닫고 깨달아
나의 나된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신다.
깨닫는 자가 자신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부족을 깨닫는자 겸손을 배우고
죄인임을 깨닫는자가 회개의 열매를 맺는다.
사랑을 깨닫는 자가 사랑하게 되고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하되
깨닫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깨닫는자가 부유하게 되며
깨닫는자가 부지런함으로
열심으로 세상을 누리며 살게 된다
세상은 깨닫는자의 것
깨닫는 자가 복을 받은 자이며
총명과 지혜는 깨닫음에서 나오고
명철함이 그의 친구가 된다.
깨닫지 못하는자
은혜를 주어도 알지 못하며
복을 받아도 누리지 못하나
깨닫는 자가 감사 할수 있고
깨닫는 자가 순종할 수 있음은
깨닫음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깨닫는 자 정직하게 살 수 밖에 없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가 깨닫음을 받은 자 이다.
잠28: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