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정직하지 못하다
사람은 누구나 정직하지 못하다.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누구나 정직하지 못하다.
정직한 척 할 뿐이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은 썩어서 악취가 나지만
그 악취에 중독된 인간은 그 냄새를 알지 못하며 느끼지 못할 뿐이다.
사람은 속이고 속기도 하지만
모른 척 속아 주면서 살면 평화가 흐르고 마음은 편하다.
따지면 피곤하고 곤고한 마음은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그러나
악한 것에 대해서는 타협하거나 동조하지 말라.
자신에게는 정직하라.
적어도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아야 인간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은 진리 가운데 살아야 한다.
세상이 부패하고 비정상 적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라.
나의 온전한 삶이 저들에게 경고가 되며
두려움을 느끼게 하라.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알아 주며 인정하기를 기대 조차 하지 마라.
먼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인정 받는 자로 살기를 힘쓰라.
그것이 인간의 지혜요 믿는자의 도리다.
자신들의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 배척하며 멀리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외톨이 처럼 혼자 일지라도 주를 향하여
머리를 들고 사모 하는 영혼을 사랑하며 그와 함께 하시기를 기뻐 하신다.
지금 당장 속한 공동체에서 떠나 보라.
전화는 커녕 관심 조차 갖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내 마음 주어도 인간은 자신이 유익 할 때만 반응 할 뿐이다.
그들은 믿을 만한 존재가 못되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의 대상자로 여기라 말씀 하신다.
세상 그 어디 에서도 내 마음 알아 줄이는 없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모르면 당신은 바보이거나 멍청이 일 수도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