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친해져라
말씀과 친해져라
글쓴이/봉민근
성경을 많이 읽는것은 좋은 것이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내 현실에 적용을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성경을 읽을 때에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말씀을 읽기 전에 반드시 기도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지 않으면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감동을 느낄 수도 없다.
나의 의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현재적으로 내 앞에 다가 와야 만이 내게 능력이 되고 힘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며 살지 못한 다면 헛된 지식에 불과하다.
지식적으로 아는 말씀은 오히려 교만해질 수 밖에 없다.
안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잘 안다고 하지만 성령을 통한 깨우침이 아닌 인본주의적 해석으로
오히려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자들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말씀은 현실이요 능력이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유언처럼 진지한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경청하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예배요 경배다.
말씀과 친해지는 연습을 하라.
말씀은 주께로 인도해 주며 주님을 좀더 깊이 있게 알게해 주는 안내자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알면 알수록 삶이 부드러워 지고 인생은 즐거워 지며 하나님을 닮아간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말씀을 소중히 여겨라.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가 주님으로 부터 존귀함을 받는다.
말씀을 거역하며 반대로 사는 자가 형통하는 법을 보지 못했다.
성경을 없애려고 하던 모든 자들이 저주스러운 삶을 살았음을 역사는 증거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류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말씀은 인간의 지식과 한계를 뛰어 넘어 하나님의 깊은 곳에 있는 에너지를 세상에 방출 시킨다.
태양의 에너지는 소멸 될지 몰라도 말씀속에 에너지는 절대 고갈 됨이 없다.
인간의 지혜는 보잘것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능력이 있어서 세세 무궁토록 천하 만민과 우주와 우주를 넘어 통치 하신다.
말씀은 불멸의 하나님이 살아 역사 하고 계심을 증거 하고 있다.
그러므로 말씀을 떠나지 마라.
더욱 말씀과 친밀감을 가져라.
이것이 하나님과 가까워 지며 친해지는 법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