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사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사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선물을 주었다 뺏앗다 하시는 분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많은 이단들의 현혹하는 말에 믿음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흔들리는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
성령도 선물로 주셨다.
수많은 은사들도 다양하게 선물로 주셨다.
선물은 우리가 달라고 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거져 댓가 없이 주신 것이다.
선물로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를 알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한 지체다.
각양 은사들은 각 지체의 한 부분을 감당하는 것이다.
다양한 은사와 각 기능을 통하여 한몸의 기능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은사를 따라 살며 은사를 잘 활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은사를 따라 부르 셨다.
나의 직업, 나의 재능, 하늘로부터 공급하시는 신령한 은사들이 우리 안에 있다.
내가 잘 할수 있는 것 그것이 은사다.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은사다.
우리가 받은 은사는 존엄한 것이다.
각종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갈수 있다.
한때에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지속적인 은사를 통한 충성이 필요하다.
충성을 하되 우선 순위가 바뀌면 안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먼저다.
은사 받은 자들은 게을러서는 안된다.
은사를 따라 부지런히 충성을 다해야 한다.
우리 때문에 덕보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우리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은사를 주신 이유다.
그러나 겸손하라.
충성을 해도
봉사를 해도
기도를 해도
감사를 해도 겸손하라.
그렇게 살아야 만이 하나님이 영광을 받을실수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나를 통하여 하나님을 볼수 있다.
그렇게 하라고 하나님은 은사를 주신 것이다.
주신 은사를 소멸하는 것은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아서
주님의 날에 반드시 책망을 받을 것을 기억 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에서 그 은사가 과시용으로 쓰이지 않고
세상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며 살기를 힘써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