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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신앙 고백

엘리야1 2019. 5. 11. 16:25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신앙 고백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렇게 하는 우리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심을 시인하는 자 안에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사랑안엔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받은 계명입니다.

받은 사랑은 베푸는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즉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 죽음에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목적중 하나는 우리로 하여금 서로 사랑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며 친밀한 관계 속에 있다는 외적 증거 중 하나는

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리고 또 다른 외적 증거는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은 내적 증거입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믿게 되며,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해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나님께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과 '시인하는 믿음'으로 증명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