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이 나를 왜 만드셨을까?

하나님은 왜 세상을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나를 만드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나를 구원하셨다.

 

저 광대한 우주가 우주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들이

끊임없이 쉬임 없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한다.

 

꽃들도 새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저 하늘의 구름은 왜 흘러가는가!

더 높은 곳에서 경쟁하듯 하나님을 찬양하는 중이다.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세상이 요동치고 변할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변함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함은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만드셨음이요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기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믿음이 왜 존재하여야 하는가?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할 뿐이다.

 

바보들만이 제 주인을 모르고

찬양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하나님을 찬양하는 숙제를 푸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