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천국과 지옥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그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지옥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택한 것이다.
천국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택하는 것이다.
천국은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예수님 만이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예수님이 계신다.
믿음은 예수님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분이 누구인지?
이 세상에 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는지를 알고 믿게 한다.
단지 사단의 방해가 있을 뿐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지 않는다.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인생은 선택이다.
운명이라 치부하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예수님이 천국 가는 길이라 알려줘도
그것을 거부하고 믿으려 하지 않으며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은 존재들은
분명히 말하지만 지옥을 예약한 것이다.
세상은 무서운 세계다.
눈만 뜨면 서로 경쟁하고 남을 짓밟고 일어서려는 무리들로 가득하다.
영적 세계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방심하면 사단이 나를 마구 흔들어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으려 한다.
그럴지라도 사람이 살면서 좋은 쪽을 선택하는 일에 익숙해야 한다.
자신의 욕심이 가득하면 눈이 가리어져서 앞을 볼 수가 없다.
천국과 지옥은 물론이요
좋은 말
좋은 생각과 마음 가짐
좋은 행동
좋은 일을 택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하늘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다.
선택이 자신의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어리석은 고집으로 영원히 멸망의 길을 가고 있으나 그것을 모른다.
인생은 누구나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갈 것인가
거짓의 아비 마귀를 따라 예수님을 거절하고 지옥에 갈 것인가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