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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사명

엘리야1 2023. 5. 1. 15:20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사명     

   
글쓴이/봉민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심은 세상에 사명자요 위탁자로 보내셨다.
아무런 의미 없는 인생은 없다.

각자의 제 몫을 잘 감당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이상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보다 더 앞서려는 것 때문에
늘 문제가 발생을 한다.

한그루의 나무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곳에서 묵묵히 그 소임을 다할 때에
그 존재 가치를 인정받을 수가 있다.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임을 잊고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피조물은 지으신 자를 향하여 원망하고 불평해서는 안된다.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순리요 도리다.

쓸모없는 나무는 베어져 불에 태워진다.
결론적으로 인생을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태어난 존재다.

세상에서는 나로 인하여 예수님이 평가를 받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권세를 믿음으로 세상에 풀어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셨다.
그 능력을 잘 사용해야 한다.
능력이 없으면 내게 주어진 모든 직분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상과 마귀를 이기는 영권으로 위탁받은 자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은 믿음의 행위다.
예수 이름만 가지고 있으면 100% 승산이 있다.

믿는 자라면 신앙의 야성이 살아나 있어야 한다.
잘 믿는 사람을 흉내만 내도 믿음은 성장하게 되어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