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외에 신(神)은 없다

하나님 외에 신(神)은 없다   

   
글쓴이/봉민근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천지를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인의 인식은 확고해야 한다.
기독교를 불교나, 이슬람이나 기타 모든 종교와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그 어떤 종교도, 사상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비교해서도 안된다.
비교한다는 자체가 신성모독이다.

하나님이 자랑스럽고 예수님의 그 이름이 자랑스러워야 한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이름에 손상이 가거나 모욕된 말을 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말하며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그 이름을 생각하고 그분을 생각할 때에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하지 않다면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인생의 주인이심을 만천하에 매일 같이 선포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왜 그렇게 주눅이 들고 그 이름을 말하지 못하며 사는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분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일 것이다.

설교하는 자가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세상의 교훈이나 윤리에 더욱 치중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을 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임을 알아야 한다.

주의 종은 오직 예수님만을 말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승부를 거는 사람들이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신이 아닌 다른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과
종교의 대화를 운운하는 자들은 단언컨대 하나님을 거스르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으로 살고 예수님 때문에 사는 자들이다.
철학도 심리학도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예수님 그 이름을 대신할 수가 없다.

예수님 외에 다른 신(神)은 없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들은 우상이요 신이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을 믿는 사람들임을 만천하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인간의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님뿐이라고 단호하고 위엄 있게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예수쟁이다.
가짜는 절대로 예수님을 말하지도 증거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 이름을 말하는 자를 광신자라고 말하는 자가 이단이요 사이비임을 알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