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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안심하라
엘리야1
2025. 6. 1. 16:58
성도여 안심하라
글쓴이/봉민근
기도하는 성도여 안심하라.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모든 문제는 답을 모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것이다.
열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이란 오뚜기 인생을 사는 것이다.
백번 넘어져도 믿음이 있으면 아주 거꾸러뜨림을 당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니 삶도 죽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은 영원한 나의 나라가 아니다.
어차피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가게 될 것이다.
염려하며 살아도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소망 가운데 늘 기쁘게 살 수가 있다.
세상에 믿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를 믿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하며 사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풍성함을 내 것으로 가져다 쓰게 하는 힘이 있다.
성도여 결코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나를 책임져 주실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내 인생을 책임지려고 애쓰지 마라.
나를 통째로 하나님께 맡기고 살면 인생은 만사 OK이다.
믿음의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힘을 내자 천국이 눈앞에 있다.
주님이 응원가를 부르며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