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를 들으셨나요

하늘의 소리를 들으셨나요? 오늘은 하늘의 소리를 듣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빛가운데 계신 주님을... 그리고 주님의 환한 빛을 보게하소서 질병과 고통의 어두움에서, 걱정과 번민의 어두움에서, 실망과 좌절의 어두움에서,환히 밝아지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이 세상의 소음들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늘의 소리를 듣게하셔서 참 삶의 길이 바로 하늘쪽으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오늘은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 헤레나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는데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겠노라고 하면서도 세상의 온갖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의인의 죽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대신 죄값을 치루신 대속의 죽음이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아멘- 마태복은 26장 28절 말씀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사랑의죽음 언약의죽음으로 십자가를 따라 믿고 순종하는 본이 되시기 위한 죽음이셨습니다. 주님!!. 골고다 언덕길 가시는 발자욱 마다 멸시와 천대 피와 땀 방울 십자가 사랑으로 생명을 찾게 하시고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은혜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대속죄로 고통을 값없이 주시는 사랑의 행함이 오늘의 내가 이 땅에서 주님의 은혜로 축복을 누리며 삽니다. 사순절 고난 주간에 십자가를 바라보며 겸손으로 부족함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나의주 나의 하나님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2007년 4월 2일 월요일 속초에서 둥근해 빵실하게 인사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卨_♣†。＿ *＿♣_卨_♣†＿ ♬♬나 같은 죄인 살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