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낼 모래면 어버이 날 입니다
평소에 부모님께 소홀했던 분들도 아마 어버이날 만큼은
부모님에게 조그마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며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님들!
나이들면 늙지 않을 인생없고 죽지 않을 인생 없습니다
늙어지면 몸도 맘도 연약해 지기 마련이고 외로워지기 마련 입니다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세익스피어는
“아비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른 척 하지만
아비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은 모두 다 효자가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동서고금 시대를 무론하고 이 말을 부인하고 배척하기엔
너무 안타깝고 슬픈 현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23:22>
어여쁘신 우리 님들!
옛말에 효도하는 집안에 효도자식 나오고 불효하는 집안에
못된 자식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 60을 훌쩍 넘기며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니
참으로 그 말이 딱 맞는 진리임을 보고 깨닫습니다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들!
내 자식이 너무 이쁘고 귀해서 바로 상전처럼 떠 받듭니다
이런 내 자식들에게 나중에 효도 받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내 부모님에게 잘해 드리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 바로 지금 내가 부모님께 행한 그 모습 그대로
나중에 내 자식도 내게 그렇게 행할 것이니까요
어여쁘신 우리 님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10계명중에 사람이 사람에게 행하여야 될
첫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먼저 공경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계명도
행할 수 없으며 설령 행한다 할찌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는 내 부모도 섬기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거짓과 위선일 뿐이요 가증스런 행위일뿐 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사랑하는 우리 님들!
내가 잘 살때까지 내 형편이 풀릴때까지 미루다 보면
세월과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못하며 부모님는 점점 노쇠해 갑니다
지금 내 형편과 처지 그대로에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풍요로운 물질과 대단한 요구가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배려이며 보살핌입니다
비록 부모님이 살아계시지 않거나 만날 수 없는 분들이라면
내 이웃의 어버이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여 주세요
어여쁘신 우리 님들!
우리 부모님 잘 공경하여 이 땅에서 잘 됨은 물론이요
내 자손 대대까지 잘되고 복 받는 저와 우리 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내 부모에게 성심으로 효도하여 선한 본을 내 자식에게 보임으로
장차 내 자식들에게도 아름다운 효도를 받는
귀한 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땅위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