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말자

2008. 5. 14. 10:54좋은 글, 이야기

 

photo119.jpg

고통받는 욥

    
    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말자
    욥4:1-11
    엘리바스가 욥에게 말하기를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엘리바스는 욥의 친구이지만
    그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욥을 판단하였다.
    그의 생각이 진리도 아니었고
    그의 판단이 하나님의 판단도 아니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욥의 고난을 위로하기보다
    욥의 고난이 죄와 악에서 나왔다고 
    판단함으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 말았다.
    나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않는가?
    고난당하는 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기보다
    그들의 잘못을 들추어내고
    원인을 밝히기에 집중한 나머지
    하나님의 뜻을 빙자하여
    그들을 판단하였지 않는가?
    오늘은 어려움을 당한 자들을 판단하기보다
    그들을 위로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해주자!
    하나님 아버지!
    저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더하였습니다.
    이제는 고통당하는 자들을 정죄하지 않고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들에게 축복하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입술을 고쳐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728x90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0) 2008.05.15
      늘 주님 내 편이소서  (0) 2008.05.14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0) 2008.05.14
      신앙의 가치  (0) 2008.05.13
      부부 싸움 잘 하세요  (0)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