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시하십니까?
2009. 2. 23. 10:41ㆍ좋은 글, 이야기
왜, 무시하십니까? |
시편 27편 1절 말씀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금 숨을 쉬는데 누구의 보호아래 숨을 쉽니까? 누구로 인해 말하고 있습니까? 누구 때문에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이 자리에는 절대적 보호자 하나님이 여러분을 살피고 계십니다. 다만 몸처럼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아니, 내가 언제 무시 했냐고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무시요, 멸시입니다. 지금이라도 즉시 시인하십시오.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반석이요, 피난처요, 피할 바위요, 우리의 구원자” 라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 |
참고 성경 : 로마서 13장 2절 2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시편 18편 1절-2절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24편 1절-2절 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시편 27편 1절-4절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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