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제사는

2009. 4. 1. 10:59좋은 글, 이야기


        율법과 제사는/히10:1 구약시대에 사람들이 죄를 범하게되면 대 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물을 죄의 경중에 따라 소와 양과 비둘기 같은 짐 승을 잡아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히 10:1에는 율법과 제사로서는 온전케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는 장차 올 그림자요 참 형상 이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장차올 그림자는 예수님이 친히 참 제사장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돌아가심으로 단번에 한번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 막힌 죄의 담을 허시고 화목제물이 되어주심으로 우리가 그 믿 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이 복음이 없었다면 여전히 우리는 죄 가운데서 죄에대한 보응으로 영원한 형 벌을 면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죄 값으로 영원한 형벌을 면치못할 우리가 이제는 그 믿음으로 말마암아 죄 사함 받고 하나님 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받았으니 믿음을 굳게 하고 거룩한 삶을 살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오늘의 일용할 양식*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10:17-18) 2009.3.30. 글: 이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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