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

2009. 6. 22. 11:02좋은 글, 이야기

성령의 사람
세계적 신학자 R.A. 토레이 박사는 “나는 성령의
사람이야!”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이미
성령의 자리에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는한 나는 성령의 사람이라고 큰 소리
치기보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낮추는 행위가
우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람이라고 스스로 거들먹거리거나
소리치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않고 받았다고
떠벌리거나 성령은 받았으되 받은 즉시 성령께서
더 이상 계실 곳이 없어 떠난 자들입니다.

진정한 성령의 사람은 오직 예수의 모습이 생각나고
하나님의 능력만이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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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구

고린도전서 4장 20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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