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8. 09:14ㆍ좋은 글, 이야기
한번 죽는 것은 정해졌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죽을 준비는 되셨습니까?
무덤에 묻히면 끝인데 무슨 죽을 준비냐?
하나님도 없고 심판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하렵니까?
하나님도 없고, 심판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가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누구든지 죄만 없다면 하나님도 심판도 지옥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단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롬3:10-11)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전7:20)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땅위에 한명도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선언이 거짓입니까?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하고 죄의 삯으로 인해 죽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죄의 삯으로 인해 죽은 뒤에 영원한 불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저주받은 지옥으로부터 피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설 수 있습니다.
지옥의 저주로부터 피하기를 원하십니까?
죽을 준비를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비록 죄인이 되었지만 한 사람도 지옥에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까지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2004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육체로
나타나셨습니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딤전3:16)
[신실하도다 이 말이여,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 함이로다.](딤전1:15)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모든 죄인들의 죄의 삯을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배운 사람, 가장 배우지 못한 사람, 가장 부자, 가장 가난한 자,
가장 죄 많은 사람, 가장 죄가 적은 사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의 죄의 삯을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여러분이 알지도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이미 우리 모두의 죄를 예수님께서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헌물로
드려지셨으며](히9:2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죄인들의 죄의 삯을 대신 지불하신 것은 세상 모든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이며,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택은 죄인인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시므로 여러분의 모든 죄의 삯을
대신 지불하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영원히 지옥의 저주를 피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 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또 성경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10:9~11)
반대로 하나님도 없고 심판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믿으신다면 그냥 그대로 살면 쉽게
영원한 불속인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보다 쉬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 마시는 것보다 쉽습니다.
문을 여는 것보다 쉽습니다.
초대에 응하는 것처럼 쉽습니다.
선물을 받는 것처럼 쉽습니다.
값없이 거저 주는 선물도 받지 못해서 지옥에 간다면 이것보다 더 어리석고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졌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선물을 마음으로 {받겠다. 거절하겠다.}
더 자세한 것을 알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십시오.
어디든지 찾아가서 영원으로 가는 길을 더욱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실화 하나.
중국 공산치하의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공산 치하에서 부모를 잃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던 두 형제가 죽음을 무릎 쓰고 홍콩으로
탈출하였습니다. 자유를 찾아 홍콩으로 왔건만 반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두 형제는 온갖 고생을 하며 어렵게 살았지만 두 형제의 사랑은 매우 깊었습니다.
어려운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동생은 형의 반대를 뿌리치고 범죄 조직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동생은 다른 범죄 조직원의 밀고로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자신을 밀고한 다른 범죄 조직원을 만나 다투던 중에 두 사람을 무참하게
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피투성이가 된 채 칼을 들고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채 칼을 들고 뛰어 들어 온 동생은 형에게 자초지종을 말할 틈도 없이
피 묻은 옷과 칼을 벗어 던지고 도망쳤습니다.
형은 사랑하는 동생이 위험에 빠진 것을 알았습니다. 형은 자신의 옷을 벗고 동생의
피 묻은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피 묻은 칼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 때 경찰이 달려왔고
형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형에게는 법에 따라 사형 선고가 내려졌고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동생은 사랑하는 형을 찾아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형이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사형을 당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동생은 즉시
자신이 죄인임을 밝히고 자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살인범인 동생은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왜냐하면 동생이 사형을 당해야 할
살인범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동생의 죄의 삯을 형이 대신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똑같은 사건이 2000년 전에 갈보리 십자가에서 있었습니다. 바로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셨으나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모든 죄인들의 죄의 삯을 대신 지불하신
것입니다.
죽을 준비는 되셨습니까?
아직 죽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죽지 마십시오.
죽지 않을 분이라면 하나님의 구원 초청장을 거절하셔도 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칼 럼 필 자 |
아비가일 |
pjk0468@hanmail.net |
흐 르 는 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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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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