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는 지혜
성경은 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 약 3 : 2 상 ) 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특히 말에 있어서는 이미 내벹어버린 말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또 말은 진실과는 달리 전달되어지고
부풀어지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기에 우리는 말에 의해 쉽게
속고 또 오해하게 됩니다 이런 말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첫째 늘 혀를 다스리고 제어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의사 소통을 하며 사는 사람들은 언어에 그
감정을 실어서 전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사전달을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또 3 초간만
쉬었다가 반응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말의 위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엎지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드시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약 3 : 6 )
라는 말씀은 그 말의 위력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혀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그 사용법에
따라 돌아오는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잘 못사용하지 않기 위하여
늘 조심하여 주님의 지상 명령이신 복음 전하는데와 주님께
찬양하는데 게으르지 않게 사용하시여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 받는 크리스천의 귀한 울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0 年 6 月 26 日 / 주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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