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게 자란 나무일수록 재목감

2010. 8. 19. 09:53좋은 글, 이야기

험하게 자란 나무일수록 재목감
경복궁 복원을 위해 20년간 경복궁을 출퇴근을
하며 광화문 완공을 총 지휘한 대목장 신응수씨는
오랜 세월을 거쳐 복원을 마무리한 후 인터뷰를
했는데 그의 마지막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맘에 드는 나무를 만나는 것은 사람 인연
맺기만큼이나 어렵지요. 우여곡절을 겪은 나무는
나이테가 촘촘하고 결이 참 아름다워요.
그런 나무가 목재로도 튼실하고요. 험한 환경을
이겨내야 강도가 단단해지는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을 쓴 저자들은 모두가 시대를 믿음으로
이끈 선지자들입니다. 이들의 인생역정은 매 맞고
감옥을 가고 비난을 받고 온갖 배신을 당하며
인생의 믿음생활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 엄청난 외부의 환란에도
그들의 마음만큼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천년의
나무처럼 굳게 자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시퍼렇게 살아있게 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참고성구

다니엘서 3장 28절
28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야고보서 1장 2절 - 4절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1장 7절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