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바로 행함이 있는 산 믿음으로서 그것으로
아브라함은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축복의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 머리와
마음으로만 믿고 가만히 앉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는 믿는대로
즉시 일어나 떠나는 행동을 함으로써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
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며 의로운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그의 아들을 실제로 제단에 드리려는 행동
까지도 망설임이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창22:9-10)
사람 머리와 마음으로만 믿고 입으로 아무리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
행동과 삶이 그 믿음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거짓된 믿
음이요 죽은 믿음일수 밖에 없습니다
믿는다고 말하는 그대로 그 마음에 믿어지는대로 행동할 때에
진정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
역시 그리스도을 주로 믿고 섬기고 따르며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이
되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행위는 분리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로마서에 말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과 대치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믿음과 행위는 필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는 사람이라면 행위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 받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행위가 따르지 못하는 믿음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듯이(약2:19)
이것은 마귀의 믿음인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존재를 잘 믿고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요 믿는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귀를 향해서
행함이 없는 믿음을 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니 인도의 유명한 간디의 말이 생각 납니다
천번 기도 하는 것 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낫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행함이 있는 믿음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약한자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바리세인이나 율법학자 서기관이
아닙니다 선을 베풀줄 아는 사랑의 실천자 바로 예수님과 같은
사람들 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행함이 있는 믿음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
까지도 아낌없이 바칠 수 있는 헌신적인 믿음 인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소유자는 아브함처럼 하나님이 벗이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약2:23) 모든 사람의 축복의 근원이 되는 나를 통하여 모든 사람
에게 복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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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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