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민임을 잊지 말자!

2011. 1. 20. 09:27좋은 글, 이야기

 

    
    거류민임을 잊지 말자!
    레위기 25:23-38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인식과
    나는 이 땅에 거류민으로 산다는 인식은
    가난하고 어려운 친척이 판 기업을 
    대신 무르는 일이나 또 가난한 형제들에게
    이자를 받지 않고 돈을 빌려줄 수 있게 한다.
    나는 이 땅에서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온전히 인정하고 있는가?
    또한 잠깐 왔다가 가는 거류민임을 인정하는가?
    분명히 머리로는 다가올 죽음을 알고 있는데
    가슴은 영원히 이 땅에 살 것이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 영이 죽지 않음에 대한 표시이기도 하지만
    사탄에게 가장 잘 속는 생각임도 잊지 말자!
    이 땅에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
    이 땅의 것을 채우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가난하고 어려운 형제를 돌보는 삶을 살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로 하여금 또 다시 이 땅의 
    거류민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영원히 정착해야 할 사명이 아니라
    거류민의 사명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동거하도록 허락하신
    많은 사람들을 잠간 사는 동안
    잘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그들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며 살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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