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7. 09:24ㆍ좋은 글, 이야기
마가복음 13 : 24 ~ 37
무디는 “우리는 설교할 때마다 다음 설교를 하기 전 주님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젖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겐 그리스도의 오심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 재림에 대한 신앙을 다시 세우시기 바랍니다.
재림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1938년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 혼란이 있었습니다. CBS라디오에서 갑자기 음악 프로가 중단되고, 아나운서의 다급한 음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지금 막 국방부가 발표한 긴급 뉴스입니다. 화성의 괴물들이 침입했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화성의 괴물들을 방어하려던 국군은 전멸되고 말았습니다.” 확실한 오보 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약 1백만 명의 뉴욕, 뉴저지 주민이 정신적 장애를 받고 수 만 명이 완전 탈진 상태에 빠지는 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그 사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주의 재림이 분명히 있습니다. 주님은 무화과나무 가지와 잎사귀 비유 속에서 재림의 시기를 어느 정도 예측가능케 하셨습니다(28~30절). “천지는 없어지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재림의 확실성을 말합니다(31절). 또한 천지가 대변혁을 일으키며 (24~25절), 초림과는 비교되지 않는 영광과 권능 속에서 공개적으로 오시며(26절), 택한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십니다(27절). 그러므로 위대한 신학 논문 보다 가난한 사람에게 베푼 한 덩어리의 빵이 그 날에는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림의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합니다(32~33절). 여기서 아들도 모른다는 말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주님의 신성과 전지성을 위협하는 말이 아니고 구속사역에 있어서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주관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직무를 존중하시는 표현입니다. 재림의 시기는 철저하게 하나님 안에 감춰진 비밀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재림을 준비하는 자는 영적으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마치 전투중인 병사가 항상 전투 복장을 갖추고 대기상태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타국으로 가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맡긴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34~35절). 주님은 이처럼 우리에게 교회와 성도들에게 일정한 권한과 사명을 주셨고 그 사명에 충성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주인이 올 날을 항상 깨어 준비하고 충성을 다한 사람은 평가 받을 그 날에 칭찬과 상을 받습니다. 더 나아가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그날에 부끄러움을 당합니다(36절). 인류가 서게 될 마지막 법정에서는 변호인도 없고 재심을 청구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깨어 재림을 준비합시다.
[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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