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크 이웃사랑
2011. 2. 21. 13:01ㆍ좋은 글, 이야기
| 지제크 이웃사랑 |
| 철학자 ‘슬라보이 지제크’ 가 보는 이웃사랑은 생활 속에서 손해를 보면서도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것이라며 1. 주차 공간 때문에 자주 다투는 이웃 주민 2. 승진을 겨루는 동료 3. 임금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는 노사 이들이 진정한 이웃이고 바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 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경쟁하는 존재라는 생각으로는 결코 이웃 사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웃사랑을 하시기를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참된 이웃사랑을 말씀하시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보면 ‘이웃 사랑’을 포장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직원 임금은 대폭 줄이면서 교회에 헌금하는 사람들이 있고 세금은 수천억을 탈세하고 불우이웃 성금을 수 백억 정도 내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잔머리 이웃 사랑이요, 포장된 이웃 사랑일 뿐입니다. 이제 철학자 지제크가 지적을 하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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