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9. 09:20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2)
금식기도를 하거나 여러번 성경읽기를 반복하다가 보면 왠지 모르게 남들에게 자랑하고픈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치 내 자신이 능력이 있어서 한 것처럼 말입니다.그런데, 금식기도를 하든, 일반 기도를 하든, 성경 읽기를 하든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노력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일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와 성경읽기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시지 않으면 우리들 스스로의 노력과 능력을 통해서는 행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 뿐만아니라 찬양을 아름답게 불러서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거나, 설교를 잘할 수 있다거나,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병을 낫게 한다거나 하는 등의 모든 부분들은 분명 우리들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들이 능력이 있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잘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영혼, 무능력한 영혼 이라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더불어 하나님만이 위대하고 전능하시며 내 자신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능력이 없는 영혼이라는 것을 즉, 자기부인을 날마다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여기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받으셔야할 감사와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높아지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심의 공급을 중단하시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아무리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통해 하려고해도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은혜의 풍성함을 누릴 때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 하나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과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이보다 더욱 큰일을 맡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해 내시기 위해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신 것도,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애굽 군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홍해를 가르사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고 애굽 군사들을 홍해속으로 수장시키셔서 멸망케 하신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입니다.모세는 단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신 도구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이 기도가 잘 되고, 성경읽기가 잘 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등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고해서 그것이 마치 자신이 능력이 있는 것인양 여겨서는 안될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채 자신의 힘과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행하고자 해서는 더욱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행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에 불과 합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 은혜를 받을수록 더욱 겸손해야 하고, 하나님께 더 큰 은혜를 받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기를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왕위에 올랐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사울은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는 죄악을 범하게 됩니다.아무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나 음성으로도, 선지자로도, 꿈이나 환상으로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교만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비록 작은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또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자신의 공으로 돌리거나, 운이나 재수로 여겨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에 충성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더욱 큰 일을 맡기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더욱 큰 은혜와 사랑을 통해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며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 점검표 (0) | 2011.04.30 |
|---|---|
| 사람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다만 사랑하십시오 (0) | 2011.04.30 |
|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가자! (0) | 2011.04.29 |
| 화가 났을 때는 싸움을 피하라 (0) | 2011.04.28 |
| 즉각적인 순종의 자세로 살자!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