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2011. 5. 9. 09:09좋은 글, 이야기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예기치 않은 난관이나 뜻하지 않은 문제에 부딪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역사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들은 스스로 하나님께 묻습니다. '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해 합니다. 아니 궁금함을 넘어 속히 그 답을 얻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에 대한 대답은 곧바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에 대해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하며 다가갈 때 하나님께서 한가지씩 깨닫게 하신다는 점입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인도하시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믿음으로 아멘하며 순종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는지? 알고자 하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불순종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 어떤 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순종없는 신앙생활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고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바로 순종하는 자의 마음과 자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바라보실 뿐만아니라 더나아가 우리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그로말미암아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 우리들의 생각과 예상을 뛰어 넘는 하나님만의 응답을 허락하실 때가 있음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각과 예상대로 알맞게 맞춰주시기 위해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우리들이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기 위해 우리들과 동행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하고 느껴질 때는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또다른 뜻과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으로 아멘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혼자만 아시고 끝까지 우리들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는지?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로인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그렇게 하셨다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들의 생각과 예상대로 진행되었더라면 깨닫지 못하고 바라보지 못한채 그냥 그대로 지나쳐 버렸을 것이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유익함을 허락해 주셨다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스스로의 인간적인 노력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마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셔야지만 가능한 것입니다.아마도 우리들 스스로의 인간적인 노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마음을 깨달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 찾지도, 구하지도, 의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스스로 깨달 수 없게 하신 것은 바로 우리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그 어떤 것과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실 뿐만아니라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데 있다고 믿습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