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해서★삿2:1
저는 2년전에 870평의 논을 메꾸어 거기에 메실
나무를 심을려고 메립허가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흙을 덤프트럭에 실어 매립을 하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이웃 밭 주인이 트집을 부려서 군청에다
민원을 재기 했습니다
자신에게 아무 피해를 주지 않는데 왜 자꾸 민원
을 재기하고 방해를 하느냐고 그러지 말라고 여
러번 납득을 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내 힘으로 내 재량껏 노력 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싸울 수도 없고 말에요
그래서 최후 수단으로 하나님께 기도 하였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두우심을 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사람의 마음을 주님이 주장하여 주소서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길 다니면서도 말에요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였더니 2년동안 끌어왔던
매립이 단번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렇게도 일이 잘 되어지는데
왜 내가 기도 하지 않았던고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은 새벽마다 기도 한다고 하였지만 그 기도만은
깜박하고 하지 않았거든요
인간이란 이렇게 미련한가 봐요 제 힘으로 하다가
하다가 안되니까 그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 도움
을 청하며 기도하는 인생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
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려운일 당할 때 기도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몰라서 싸서 교생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도는 나의 한계를 포기하고 주님의 능력을 믿고
맡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틀림
없이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은 약속을 어길 수가 있어도 하나님은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나가십니다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삿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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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2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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