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미6:6-8★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에서 가징 귀한
제물인 일년된 송아지를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제물을 바침으로 자신의 수만
가지 죄악을 용서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
각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맏아들을 번제물로 삼으
려는 열성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하시는 것은 그런 형식
보다 본질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드려서 자기 마음이 편해지고
자기 중심적인 열심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소유는 다 하나님의 것이지 내 것은 하
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은혜 없이 감사 없이 형식적인 종교 예식은
주님이 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중세 암흑시대에 사제(신부) 앞에 돈을 많이
갔다 바치면 가족이나 친척들이 여옥에서 천
국 간다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믿음은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헌금 열심 충성들은 다
무익한 것입니다
이사야1장11절에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
승의 기름에 배불럿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의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삶의 도를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것은 인자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인자"란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모든 친절하고 자비로운 행위를 가리키는 말
입니다
아무런 자격이 없는 죄인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인자을 체험한 우리
들은 마땅히 다른 사람들에게 동일한 인자를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과 함
게 행하는 것입니다
"겸손이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바로 알고 그에 합당한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떠나서 자기
중심사상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스라엘 처럼 착각하고 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본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일부를
드리는 것으로 행위로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서의 의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소유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청직이 노릇을
할 뿐입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자세로 주님앞에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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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편 10절)
20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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