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온도

2011. 8. 5. 13:11좋은 글, 이야기

 

    
    믿음의 온도 
    (요한계시록 3: 14-22)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니 토하여 내치리라.
    제발 더욱 열심을 내고, 뜨거워져라...
    너는 스스로 부족한게 별로 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너는 지금 가련한 신세고, 눈이 멀었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고, 안약을 사서 발라라,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리고 이기면 내 상에서 함께 먹게할 것이며, 
    내 보좌에도 앉도록 해주겠다.
    주님께선
    나의 믿음이 미지근 함을 지적하신다.
    더 열심을 낼 수 있음에도
    이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 나를 책망하신다.
    다시 기도의 불을 붙이고,
    말씀의 불을 붙여야 겠다.
    그리고 주어진 일은
    졸려도, 피곤해도, 바빠도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겠다.
    그리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뜨거운 믿음의 때까지
    데우고 또 데우는 열심을 내어야 겠다.
    지금 내 믿음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
    주님!
    토하여 내치지 않으시고
    또 기회를 주심 감사합니다.
    미지근한 믿음을 못견뎌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압니다.
    그럼에도 아직 뜨거워지지 않은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열심을 내겠습니다.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혼 사랑에 가슴을 태우겠습니다.
    복음을 위해 생명을 걸겠습니다.
    뜨거운 주님의 모습을 닮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를 성령의 불로 태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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