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눈이 먼 하나님
(민수기 23: 16-26)
모압왕 발락이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을 협박하시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도록 하셨다.
발람은 발락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식언치도 않으시고,
후회가 없는 분이시며,
하신 말씀은,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이스라엘을 축복케 하셨으므로
축복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패역도 보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기에
이스라엘을 해할
사술도 복술도 없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에
그들에게 허물과 패역이 있었지만
그것을 보지 않으셨다.
또한 저주하는 자를 불러
축복케 하신 분이시다.
부모앞에서
자녀를 저주할 수 없듯이
하나님 앞에서
누가 성도를 저주할 수 있겠는가!
오늘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느끼며
누리는 하루 되어야 겠다.
오! 사랑의 하나님!
나의 연약함도 아시고
허물과 패역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보지 않으시고
다른 어떤 존재도
나를 저주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저주하는 입술에게 오히려
축복하도록 강권하심을 봅니다.
바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심을 느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이 사랑을 맘껏 누리며
그 사랑으로 영과 혼과 몸이
회복되어지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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