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 22:58ㆍ좋은 글, 이야기
문제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있을 때에 그 문제에 초연하면 그것으로 대부분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적은 문제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문제 의식이 너무 강하여 자기도 죽이고 남도 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를 삼는다고 이렇다할 해결책도 없습니다.
믿음은 사물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게 합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창을 가지게 해서 모든 것을 바로 보게 만듭니다.
해답이 없는 문제 의식은 절망일 뿐입니다.
해답도 없는 문제 의식과 비판은 나도 남도 절망의 함정에 빠뜨리고 맙니다.
하루는 괴테가 사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의심까지 많은 사람이어서 만날 때마다 긴장을 해야 합니다.
그 날도 만나자마자 예외 없이 의심으로 가득찬 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괴테는 그의 말을 가로막고 예의 그 유명한 말을 합니다.
“당신의 의심을 내게 말하지 마시오. 나는 나 자신의 의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의심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남의 걱정까지 할 여유가 없다,
어차피 당신에게는 해답조차 없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지성인일수록 문제가 더 많이 생기지만 지성인이기에 그 문제를 제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성의 욕망을 믿음으로 제어할 줄 아는 성숙한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이성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파스칼은 말한 바 있습니다.
이성은 소중합니다만 타락한 이성,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성을 무제한 방임해서는 안됩니다.
잘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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