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6. 20:41ㆍ좋은 글, 이야기
불행도 행복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우리 말 표현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말하는 것이 어느 날 현실이 될 수 있으니까 말에 신중하고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존 다이아몬드 박사는 물질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감정적이고 지적인 자극에도 근육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오랜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박사는 “부정적인 자극이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접하면 두뇌에서 미세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여 신체의 신호가 나쁘게 바뀐다. 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반응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여러 사람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호, 김정호, 김광석 등 쓸쓸한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요절한 이유도 이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선택한다면 우리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질 것입니다.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리나’는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이런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잘 풀리는 집안은 다들 화목하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문제가 있는 가정은 천차만별의 이유로 불행하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점을 찾아냅니다.
어떤 사람은 아흔아홉 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개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한 개만 갖고도 그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 아흔아홉 명을 곁에 두고도, 싫어하는 한 사람을 생각하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소모하면서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기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한 명밖에 없을 때조차도, 그 한 명의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해합니다. 실제로 인상을 쓰면서 “피곤해 죽겠어.” “정말 지겨워.”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치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고, 밝은 표정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절망하는 경우는 드믑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을, 우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된 미국의 폴 마이어 박사는 자기 회사의 사원들에게 종이를 나누어 주고 각자의 소원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사원들 중에는 열심히 소원을 적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종이에 적는다고 누가 소원을 이루어 주나?’ 하고 빈정거리며, 적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그 종이에 자신의 소원을 쓴 사람들은 거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집을 갖기 원한다고 쓴 사람은 좋은 집을 가졌고, 공부해서 학위를 갖기 원했던 사람은 원하는 학위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무 소원도 적지 않았던 사람들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마음을 정하고, 꿈을 향하여 달려가다 보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꿈이 없으면, 그 꿈을 향하여 달려갈 수 없습니다. 꿈이 없기에 마음을 둘 때가 없습니다. 마음을 쏟을 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꿈이 이루어질 리가 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서 임신을 얼마나 기다리고 아이를 낳을 때는 너무 기뻐서 노래라도 부르고 싶었는데, 이놈이 크면서 말을 안 듣습니다. 그저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을까? ‘오늘 하루에 집중하기’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자칫 흘려버리기 쉬운 평범함 속의 진리를 되새기며 충실한 삶을 일구어 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이 행복하기 위한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 그 첫째는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는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기에 조금 부족한 듯한 외모, 셋째는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의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싸워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정도의 말솜씨 등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현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입니다. 지금 없는 것을 바라지 말고 지금 주어진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사람은 결국 그 생각의 차이만큼 행복하거나, 혹은 불행하거나 한 것인지 모릅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행도 행복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독일 시인 칼 붓세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산 너머 언덕 너머 먼 하늘에 행복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아, 나는 그것을 찾아 남 따라 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 왔다네, 산 너머 언덕너머 더욱 더 멀리 행복은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사람은 모두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은 사람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이고 목적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불물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행복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가능합니다. 행복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있고, 행복은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민족,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로 선택하신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시편 33편 12절>
여러분! 종이를 꺼내, 하얀 백지 위에, 여러분의 꿈을 한 번 적어 보십시오.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 보십시오. 기도제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루고 싶은 기도제목을 한번 적어 보십시오. 아무쪼록 행복을 선택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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