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차이를 낳게 하는 것
2013. 4. 22. 22:03ㆍ좋은 글, 이야기
기도, 차이를 낳게 하는 것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40 :
17)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 복음 5
: 3)
팔복에서 첫번째 복이다.
심령이 가난한 것은 거룩한 빈곤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지켜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당신은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이다.
시편이 당신의 고백이 되게하라.
다른 사람이 쓴 시구처럼 읊지 말고 당신의 기도가 되라.
그것이
처음 쓰여진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고 읽으라.
당신의 일상 생활 가운데 지금도 실현 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수술을 하는 의사가 몸 속을 들여다 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명하게 깨달을 때가 있을 것이다.
당신 마음이 시편
기자가 이 시를 쓸 때와 동일하다면,
굳이 생각해 보려하지 않아도 그 의미가 와 닿을 것이다.
당신의 지성을 사용하기도 전에
말씀의 능력으로 당신에게 역사할 것이다.
시편에는 의미심장한 신앙적 감정들이 모두 나온다.
그 내용들은 우리 자신의 도덕적
경험을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다.
그것을 알고 보면,
낱말을 듣기 보다는 그 깊은 속 뜻을 깨닫는다.
외워서
암송하지 않아도,
그 말씀이 우리의 깊은 내면에서 흘러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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