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만하면 안될까?

2013. 5. 2. 16:28좋은 글, 이야기

왜 교만하면 안될까?

 

 

 

 

 

 

 

 

 

 

 

 

 

 

 

 

& 잠언 16 : 18절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야고보서 4장 6절 &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들의 마음이 교만해지면 하나님이 우리들을 향해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또한, 하나님에 대해서 무반응할 뿐만아니라 무관심해지고 무감각해집니다. 왜냐하면, 교만할수록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교만할 때는 하나님이 우리들 자신의 삶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나 어떠한 일들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고자 하여도 이를 분별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인간적인 마음으로 대처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 풀어 가려고 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우리들의 마음을 회개시키시고 하나님께로 다시금 돌아오도록 하고자 하실 때 우리들이 세상 가운데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잘 진행되지 않고 막히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져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중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속으로 우리들을 인도해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채 현재 추진하고 있던 일들을 열심히 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일이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머무르며 우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 있지 않고 헛된 것을 주목하며 바라보고 있을 때,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을 때, 우리들의 심령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며 그것에 푹 빠져 있을 때 우리들에게 싸인을 보내십니다.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나 직접적인 터치를 통해서 우리들의 영혼이 자각하고 깨닫도록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이 교만해져 있게 되면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냥 흘려버리거나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가며 자신에 대해 합리화하고 정당화 합니다. 교만은 사단이 우리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경고의 싸인을 듣고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체 어리석고 미련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교만이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들의 마음이 시멘트가 단단하게 굳어지듯 굳어져 버리고 자기 중심성이 강하여져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은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겸손해 집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해질수록 하나님과의 사귐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그러나, 교만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교만함의 강도와 그 깊이는 극치를 향해 내달리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교만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교만하다고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만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고 도리어 역성을 냅니다. 그렇기때문에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그 교만함이 더 드러나고 부각되게 됩니다.

 

     교만하면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없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심 또한 받을 수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높아져 있는 것처럼 여기지만 그것은 높아져 있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스스로를 교만에 의해 낮추고 추락시키는 것입니다.다시말하면, 교만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높이며 높아져 있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교만으로 말미암아 자신 스스로가 낮아지는 것이요 추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교만하면 교만할수록 낮아지고 추락할 뿐 높아지는 것은 착각이요, 그 가운데서 교만해지는 것은 또다른 교만함을 양성하는 것 밖에는 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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