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2013. 12. 22. 16:12좋은 글, 이야기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어느 바닷기에 여러개의 등을 매일 켰다 하는
나이 많은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등대지기는 실로 아프나 추우나 더우나 항상
열심히  등대를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애처로왔기에  한 젊은이가
한번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 등이 너무 많아서 매일 켰다 껏다
하기 힘드시니까 몆개는 아주 꺼 버리시죠
그러면 절약도 되고 좋을 텐데요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펄쩍 펄쩍 뛰면서
안된다오 ! 수많은 배들이 이 등대로 방향을
가늠하고 위험 속에서도 안전하게 항해를

하는데 만약 한개라도 꺼진다면 불빛이 약
해서 바다에서 많은 사고가 생길 것입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별의 인도함으로 베들레헴
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인도하던 별이 없었다면 동방의 박사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여 길을 잃고 말았
을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악한 세상에서 등대와 별과
같은 존재들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들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작은 빛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요 ?

항로를 잃은 배처럼 참 빋이 되신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므로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우리들의 작은 빛을 밝혀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별이 동방 박사들을 목적지인 베들레헴
까지  인도한 것 처럼 말에요

201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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