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지한 대통령
2014. 1. 8. 14:56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의지한 대통령
1959년 9월27일 주일이었습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중인 소련의 수상 후르시초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주일이니 나와 함께 교회갑시다." 후르시초프는 거절하였습니다. 아이젠하워는 한시간 반만 기다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아이젠하워는 후르시초프를 만났습니다. 아이젠하워가 "한 시간 반 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하고 묻자 후르시초프는 "내가 먼길을 왔는데도 교회에 가야할 아이젠하워의 핑계가 무엇일지 생각했소." 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초강대국인 소련의 수상을 초청해 놓고 예배에 참석하느라고 그를 기다리게 한다는 것은 외교적인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입니다. 잘못하면 외교및 국가적인 손실과 분쟁으로 악화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젠하워에게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내 곁에 나와 함께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하나님께 맡깁시다.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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