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눈으로

2014. 5. 18. 17:05좋은 글, 이야기

예수님의 눈으로/엡5:22-33


결혼하고 싶어하는 어떤 청년이 어느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예쁘고 착하고  마음씨 좋고 믿음 좋고 음식 솜씨 좋고 얌전하고
무던하고 상냥하고 이런 착한 아가씨 어디 없나요?'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시집 가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나의 아내 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자기 아내는 키도 작고 똥똥하고 외모도 별로 였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자기 관점으로 보지 않고 예수님의 관점으로
보았습니다

목사님 자신은 사람들 보기에 별로 이었습니다 완전한 인격체로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를 보는 것처럼  하나님이 자기를 보는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아무리 못났어도 자기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스럽습니다
그 어떤 잘난 자녀와 바꾸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자기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외모를 보지 않습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을 사랑하
느냐 얼마만큼 주님을 의지 하느냐 얼마만큼 주님께 소망을 두느냐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택한 백성은 예수
님을 십자가에 내어주기 까지 하면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
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이나 아내나 자녀나 친구나 그 누구도 예수님이 그 사람
을 보는 것처럼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아무리 무식
하더라도 주님은 그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십니다

저의 아내도 처음 선을 보러가서 제 마음에 드니까 코가 납작한 것도
보이지 않고 모두가 좋아 보였습니다

결혼하고 자세이 보니 코가 납작하게 보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편하고 행복할려면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보는 관점이
내가 보는 것처럼 하지 않고 예수님이 우리를 보는 것 처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너 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두가 내
탓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면 모두가 자기 탓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는 다 해결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교회를 사랑하기를 얼마만큼 사랑하셨나요
자신이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목자로써 우리를 양처럼  인도하시고 기르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매사에 함께 하십니다

강영우 맹인 박사는 자기의 아내 서은옥씨를 한번도 육안으로 보질 못
했지만 그가 암에 걸려 죽을 날짜를 앞두고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햇살보다 눈부신 아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날개없는 천사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남편이 아내 보기를 아내가 남편 보기를 예수님이 우리를 보는
것처럼 보고 그렇게 살아가면 어떨까요 ?

그러면 가정에서 부터 사회와 나라가 안팎으로 행복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천국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2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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