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2014. 5. 22. 13:01좋은 글, 이야기

 신앙생활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한 남자가 어느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곧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는 몇 개월 후에 나타나 분노한 여성에게 말했습니다.

“왜 내게 화를 냅니까?

 우린 결혼한 사이이고,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생활비도 꼬박꼬박 보내주지 않았습니까?”

.

한 소년이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 정학을 당했습니다.

교사가 가정을 방문했을 때 학생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집이든, 학교든 장소가 그리 중요한가요?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중요하지요.

 제 아이는 일류대학에 합격할 겁니다.”

.

한 청년이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훈련을 막 시작하려는데 청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헌병에게 체포된 청년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사격선수입니다.

 훈련받은 당신들보다 훨씬 노련합니다.

 그런데 굳이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나요.”

.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하고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주일성수도 하지 않고, 봉사도 하지 않고, 헌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항상 당당하게 말했다.

“꼭 교회를 가야 합니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면서요.

 십일조는 도대체 왜 해야 합니까?

 신앙생활에 돈은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닙니까?”

.

이런 신자는

‘가출한 신랑’, ‘정학당한 학생’, ‘탈영한 병사’와 같습니다.

.

신앙의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100년을 믿어도 헛수고일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물론 신앙생활에는 더 중요한 것이 있고,

먼저 해야 할 것도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도 질서 있게 창조하셨고,

만물들도 질서 있게 운행되도록 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질서이며, 신앙은 약속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