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 없는 것, 배울 수 없는 것 한가지
2014. 5. 28. 22:06ㆍ좋은 글, 이야기
들을 수 없는 것, 배울 수 없는 것 한가지
사람들에게서 들으려 해도 들을 수 없는 것,
그래서 배우려 해도 배울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자신의 사악한 본성과 더러움에 관하여는
아무도 스스로 드러내려 하지 않음은
그러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자기 입으로 사실을 토로하기를 원치 않으며
진실을 가리움에 모두가 함께 동참하려는 것이므로,
서로를 향하여 좋게 말하고 선한 것을 기대하는 것 만큼
악하고 기만적인 것이 없다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몸으로 겪고 깨닫기도 하겠지만,
이 사실이 주는 자괴감과 절망은 죽음으로 내몰 정도의 것이어서,
체험에서 깨달았다고 말할 자가 많지 않음이다.
오직 주의 영이 내려오실 때에,
주의 영으로 그 모든 가리움을 벗기어 버릴 때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자가 죽음을 딛고 서서
처연히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인데,
오직 주의 영안에서 하나님과 그 율례를 바라볼 수 있음이며,
주의 앞으로 걸어 나아갈 수 있게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11:19-20)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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