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신앙의 안경을 쓰고 보아야

2014. 6. 22. 20:53좋은 글, 이야기

 성경은 신앙의 안경을 쓰고 보아야       

   

 

성경이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5장 39절에서 예수께서 “너희가 성경 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말씀하셨다.
곧  성경은 예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누가 창세기를 읽은 후 아브라함 이야기를 읽었다고 말한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본 사람이다. 창세기는 아브라함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아브라함 자신조차 예수를 보려고 애를 썼으며 예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으며, 예수께서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8 : 56-58) 하였다.
 
출애굽기도 유월절 양의 피를 말하는데 이것도 역시 예수 이야기를 말하는 책이다. 모든 성경책 에서 예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를 무시하고 선지자들이나 다른 인물들에 관심을 둔다면 그는 성경에서 찾거나 얻을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선지자들도 예수를 보려고 한 사람들 이다.
 
성경은 마치 예수를 그린 그림과 같다. 산도 있고 구름도 있고 해도 있고 나무도 그려져 있는 수많은 화면들로 이루어진 그림에 한주인공이 그려져 있듯이 66권의 성경책들에 오직 예수가 증거되고 있는것이다.
 
물론 화면마다에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져 있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어떤 성경책들에 예수를 가리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를 형용하는 말들은 많이 발견된다.  아가서를 예로 들면 거기에는 하나님을 형용하는 말들은 있어도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다만 인간의 사랑의 극치가 표현되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여기서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없는 그러한 사랑의 극치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효가 된다는 사실이다.
 
애인을 향한 최고조의 사랑조차도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하나님께 향한 사랑으로 인하여 빛을 잃는 것이다. 인간은 목숨을 최고로 가치있게 여기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목숨조차도 초개와 같이된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께서 마굿간에서 탄생하신 것도 우리가 슬프게 여길 일이 아니다. 예수는 우리의 동정을 받으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슬퍼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두고도 여인들에게“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하였다. 왕궁에 태어나도록 하나님이 계획했다면 예수께서 왕궁에 태어 낳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마굿간에 나신 것은 마치 만왕의 왕을 영접하기에는 이 세상의 영광이란 마굿간 처럼 초라함을 보여 준다. 결코 돈 없어서 예수께서 마굿간에 나시게 된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영광이란 주님 앞에서는 마굿간에 불과함을을 여실히 보여 주고있는것이다.
 
이와 같이 성경은 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을 배경으로 삼아 예수를 그리고 있는 하나의 그림이다. 모든시대와  모든사건과 이적들. 기라성같은 선지자들. 그리고 인물들이 예수 한사람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비추고 있는 것이다
 
율법 자체도 하나의 배경이고 예수가 주제이다. 성경전체가 하나의 그림이되 그것은 예수를 중심 으로 삼고 있는 그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책을 읽다가 이 사건은 예수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모르면 사람들이 성경이란 복잡하고 알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여기서 신구약을 구분하여 말하면,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그림이고 구약성 경은 예수 뒤의 배경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때 예수 이외의 것 들에 우리는 너무 머물러 있올 필요가 없는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천 육백 년 간에 걸쳐서 기록된 성경을 우리는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옛적에 선지자들 대부분은 자기 세대에 자기의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러나 후대 사람들은 그들의 예언들이 성취됨을 보고있는것이다. 선지자들 자신은 자기들 예언의 성취를 보지 못하였다.
 
오늘 우리들은 선지자들이 보지 못한 사실들을 본다. 일주일 동안 성경을 다 읽은 사람은 일주일 동안에 수천 가지 이상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올 확인하며 자기 믿음을 굳게 할 수 있는것이다.
 
반면에 일생동안 성경을 보지 않고 죽는 사람이있다면 예언 성취를 못 보고 죽는 자이다. 예수가 오실 것을 알고 보고자 했던 아브라함도 자기 눈으로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가 오신다는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확인하면서,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주소나 약도를 가지면 어떤 집을 찻을 수있는데, 성경은 예수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주소나 약도와 같다. 곧 성경은 예수를 찾는 하나의 주소요 약도다. 주소나 약도를 가지고 찾다가 집을찾은 후에는, 주소나 약도가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같이 예수를 찾는데 성경이 필요한 것이다.
 
성경은 예수께서 입으신 옷과 같다. 마치 예수의 몸에 맞게 만들어지고 입혀진 옷과같다. 성경이 예수를 옷입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를 찍은 하나의 사진과도 같다. 따라서 사진을 볼 때 가까운 데 있는 것과 먼데 있는 것들이 언뜻 보기에는 한가지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것들을 제대로 볼 수 있 듯이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원근 개념을 갖고 보아야 예수를 잘 알 수 있다.
 
어떤사람이 한 선교사의 집에 갔더니, 그 집  화장실에 신약성경 일부가 끈에 매인채 “휴지하세요”라는글이 쓰여져 있었다. 그는 박수를 쳤다 그 선교사는 성경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그 선교사를 비난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 글의 의미를 ‘신약 성경에서 예수를 찾았으면, 이제 당신 속에 예수를 간직하십시오. 그러면 이것은 휴지가 됩니다.’라고 말 하는것으로 이해할수있는것이다.사실 예수를 성경 속에 두고 자기 속에 두지 않는것이 오늘날의 문제인 것이다. 반면에 어떤 정신병자를 고친답시고 그병자 주위에 많은성경책들을 놓아두었더니 그 병자가 성경책들을 박박 찢어버렸다는 경우도 있다
 
성경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을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를찾고 자기속에  간직했으면 예수보다 성경이 더중요하지는 않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를 그린 하나의 그림이고, 예수를 찾게 하는 하나의 주소 흑은 약도이며, 예수 께서 입으신 한 벌의 옷이고, 예수를 찍은 한 장의 사진이다.
 
여행을 하면서 차를 갈아타거나 신문을 보기도 하고, 먹기도 하지만 그 여행의 목적지가 있듯이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를 발견해야 하고, 예수를 발견하면 성경이 할 일은 끝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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