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4. 09:36ㆍ좋은 글, 이야기
믿음은 완전한 순종입니다.
믿음은 완전한 순종입니다.
순종은 하나나님의 은혜와 인간 의지의 완전한 연합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강제하시지 않습니다.
삶에서 죄를 버릴 의사도, 계명에 순종할 의지도 없는 사람을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구원을 강제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직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고전9:25)라는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두주먹 불끈 쥐고 죄와 싸워 이기는 자만이 아버지 앞에 가납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십자가 빛에 고꾸라진 사도 바울이 그 은혜에 감격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고전9:27)이라 했던 것은 그의 순종이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음에도 "남에게 전파한 후 자기가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불완전 해서요?? 십자가 구원이 불완전 해서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비의 은혜로 내어주신 완전한 구원의 손길을 자신의 불순종으로 인해 놓치게 될까봐서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이요 완전한 은혜의 선물이지만 에덴동산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의지의 손이 그분의 완전한 사랑의 손길과 연합되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으로 역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화는 구원받은 자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완전한 사랑의 은혜에 자신을 굴복하고 의지로 협력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인 것입니다.
그분의 충만한 신성이 인간의 결연한 인성의 의지와 연합할 때 바로 그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되는 구속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글출처http://blog.naver.com/bong3767/168554762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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