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기

2014. 7. 20. 21:49좋은 글, 이야기

 항상 감사하기    

 

반항하는 사춘기 자녀가 있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손님들이 방문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많다면
그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지인들이 내게 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먹어야 할 반찬이 맛이 없다고 투정할 수 있다면
그건 나에게 먹고 소화시킬 음식과 건강이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버스안에서의 핸드폰 통화소리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밤샘 작업으로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나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공사장 소리에 잠을 설쳐 일어났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 부자는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해 하는 사람이 아닐런지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