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예배

2014. 8. 27. 19:37좋은 글, 이야기

 속 시원한 예배   

   

하나님 앞에 섰을 때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예배드려야 한다.

예배조차 정직하고 투명하지 않는데 어떻게 재정과 행정, 삶이 정직하고 투명하겠는가?

 

은혜를 받기 보다는 고통스러워하는 예배자가 더 많다면...?

예배 인도자가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 읊어대는 설교 아닌 설교에 지쳤구나!

시키는 쪽이나 따라하는 쪽이나 전부 지쳐있지는 않는가?

건강한 사람은 앉고 서고 손을 올리고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왜 유독 예배할때만 병든 사람처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려고 하는가?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말씀이 필요하다.

교회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는 곳이다. 예배 때마다 풀어져야 한다. 마음대로 여기저기 다녀야 한다. 자유로워야 한다.

 

참된 진리에는 삶 전체를 자유롭게 하는 능력이 있다.

기껏해야 영혼만 겨우 자유롭게 하는 진리가 아닌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정말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지 확인할 방법은 하나다.

자신이 그 대상에게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드린 예배의 형식과 모습이 어떠하든, 우리는 영원히 예배드려야 한다. 기쁘고 기대가 되는가?

할렐루야!가 절로 터져나오는가?

그렇다면 제대로 된 예배를 경험한 것이다.  

참된 예배는 결코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하지 않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거나 '다른 건 몰라도 예배에 실패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무조건 목숨만 걸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예배의 본질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보라.

 

- 우리는 예배 속에서 아주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만나 그 분을 사귈때 비로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

  적어도 내가 경험한 예배와 하나님은 그렇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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