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2014. 10. 5. 20:24ㆍ좋은 글, 이야기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글/안동꿈
주님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치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지며, 때가 되면 밥 먹고 밤이되면 잠자리에 드는것과 같은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때가 되어 교회에 가는 사람이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희생도 헌신도 순교는 더더욱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도 믿지 않는 자들과 다른 삶을 사는 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의 우리를 향한 비난의 말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발견합니다.
' 용서하지도 않고, 희생하지도 않고, 정직하지도 않다...'
우리는 그런 비난을 부당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해야하느냐고. 마치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것이 아닌 것 처럼
주님!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도운 적이 있었는지.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그 고통을 덜기위해 애쓴 적이 있는지...
비록 우리가 연약한 자들을 위해 도움과 노력을 했다고 해도
거기엔 주님으로 인한 진실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이 개입된 교만과 자랑이 동기가 되었겠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
지금의 이 참회가 순간의 마음이 아닌 늘 삶 속에서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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