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근심 걱정 말아라

2015. 1. 21. 23:55좋은 글, 이야기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를 지으신 마틴 목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1904년 어린 아들과 함께 뉴욕을 방문했을 때
갑자기 사모님이 몸이 아파서 꼼짝하지 못합니다.
 
그날 저녁 설교를 부탁받고 왔는데
‘너무나 아내가 병이 심해져서 아무래도 오늘 설교를 하지 못하겠다.
내가 자리를 지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교회에 연락을 해서 오늘 설교를 못하겠다고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어린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가 오늘 밤 해야 할 설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아빠가 안 계시는 동안
하나님이 엄마를 돌보실 거라는 생각이 안 드세요?”
 
아우! 꼬마 녀석이 대단해요.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님께 맡기고 설교를 하러 갔고
또 그 말을 들은 목사님 사모님이 너무 감동을 해가지고
“그래, 우리가 근심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데”
 
그래서 그 아픈 자리를 일어나서 주님 앞에 감사의 시를 씁니다.
돌아와서 목사님이 설교하고 돌아왔을 때 그 시를 보여주니까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면서 주님 앞에 감사하며
그것을 곡을 붙인 것이 바로 찬송가 ‘너 근심 걱정 말아라’입니다.
 
주님 앞에 나갈 것을 권면합니다.
염려가 가득한 세상에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염려할 시간에 근심걱정 할 시간에 우리는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주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염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주님 앞에 부르짖어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목사님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서 기도할 힘이 없어요.’
기도 할 힘이 없으면 찬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찬송 부를 힘도 없어요.’
그때는 찬송을 들으세요,
찬송을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함을 받고 찬송을 따라 부를 때
그것이 곡조 있는 기도가 되어서
마음속에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고 새 힘을 허락해주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질병을 바라보지 말고
병을 치료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스스로 어차피 할 수 없고
어차피 이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하고
병을 고치지도 못하는데 그 문제와 씨름하지 말고
질병과 씨름하지 말고 문제 해결자가 되시고
병의 치료자가 되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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