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2015. 2. 7. 20:10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하나님께 즉시, 기쁘게, 온전히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적미적하며 뒤늦게 순종하는 것은 불순종이며,

부분적인 순종도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신 일에 대하여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도 불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가장 큰 두 가지 동기는

하나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이 둘은 항상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과 그분의 거룩하심을 경험한 순간

하나님께 즉시, 기쁘게, 온전히 순종하고 싶은

가장 커다란 동기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가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그와 같은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 바로 '누구'이신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누구'보다는 '무엇'에 강조점을 둔다면

근본적으로 잘못을 범하고 잇는 것입니다.

때론 하나님은 왜 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일들을 하라고 명령함으로

우리를 시험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것을 해야하는지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말씀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그분이 어떠한 분인지 알면 되는 것입니다.

왜 순종해야 하는지는 바로 그분, 하나님이

무한한 지식과 지혜로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한된 지식과 지혜를 가진 우리로서는 그냥 순종하면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단에 바칠 수 없는 이유를 대라고 하였다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볼 때 아마 책 한권 정도는 충분히 채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는 자기 외아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더 강했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은 시험을 이겨냈으며 그렇게 함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의 생활속에 깊게 뿌리내렸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이 온전히 이루어짐을 알게 된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밤에도 말씀하시고 기도케 하시는 주님,

온전한 순종을 통한 경외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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