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다이나마이트

2015. 5. 25. 18:33좋은 글, 이야기

성령의 다이나마이트 (행 2:1-13)

세상에서 가장 강한 폭탄이 있다면 그것은 원자탄이다.
그러나 더 위력 있고 피해 주지 않으면서 세상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폭탄이
있다. 바로  성령의 다이나마이트이다. 이 폭탄만 떨어지면 사람이, 사회가,
국가가, 문화가, 세상이 바꾸어진다.
행 1:8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했는데 여기에
“권능”은 헬라어로 ‘뒤나미스' 영어의 다이나마이트(dynamite) 즉, 폭탄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이 성령의 폭탄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떨어짐으로
이 땅에 성령의 불이 맹렬하게 붙었다.
성령의 다이나마이트가 어떻게 하면, 나에게도 성령의 권능으로 나타날까?

1.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모할 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다.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
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2:17-18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라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의 분부를 들은 사람
은 500여명이었지만 끝까지 믿고 기다린 사람은 120명이었다.

2. 전심으로 뜨겁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다.
  행 1:14b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성도들은 다락방에
모여서 날마다 뜨겁게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했다.
대하 16:9a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고 하셨다. 전혀 기도에 힘썼
다는 것은 열심 했다는 말이다.

3.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며 헌신할 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다.
  행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
제비를 뽑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오직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자 했다. 이런 사람에게 성령이 임
하신다. 이사야와 같이 “하나님 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세요.” 전적으로 순종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4.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드릴 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예배
했다는 뜻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것 이다. 그곳에 성령
이 강림하셨다. 시 34:9에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
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결론.  성령의 다이나마이트가 지금, 나에게도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라고 요엘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셨다. 성령의 폭탄은 죄악을 섬멸하고 새 사람을
창조하며 하나님의 일군 만들고 능력을 주며 세상을 변화 시키는 폭탄이
다.  이런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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