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도우심

2015. 7. 12. 22:42좋은 글, 이야기

***성령의 도우심***/롬8:26

 

오늘 주일날 성경 말씀은 로마서 8장 26절에 있는 말씀

을 가지고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의 연약함이란

단순히 육신의 유한성 및 유약성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이는 인간의 부패하고 타락한 본성 즉

죄의 성향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죄성때문에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종종 범죄하게 되는 것입니다(롬7:15-23)

 

그러나 이러한 때에 성령께선 우리의 손을 붙잡아 넘어진

자리에서 일으켜 세워주시고 진리 가운데로 항상 인도하십

니다(요16:13)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인으로서는 비록 연약한 가운데 있

으나 마침내 죄악의 험한 파도를 헤치고서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란 뜻은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피조되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으나

아담의 타락한 이래 우리의 영혼까지도 부패하고 손상당해

그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지못하니 반드시

기도해야 할 것들을 간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우리가 하나님께 어린아이 처럼

기도할 수 있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성도를

당신의 양자로  삼아주셨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도

문을 통해 기도자의 마땅한 자세와 무엇을 간구해야 할 것인지

등에 관해 기본적인 지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마6:9-13)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는 말씀은 우리는 성도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하고 계시는 분으로 그리스도와 성령 두 분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양자의 사역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께선 십자가 상에서 구속사역을 성취하신 후 부활 승천하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사단이 하나님께 성도를 참소하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를 위하여 변호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며 이에

반해 오순절 강림하신 성령께서 성도의 심령가운데 내주하사

성도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간구해야 할지를 친히 알려주시고

게시기 때문입니다(요14:26)

 

아무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듯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확증하시고 완성시키시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에서 우리의 구원이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과 주도에

의해 시작되고 완성된다고 결론 지으면서 그 가운데 있는 성령의 활동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 염려하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제 구원의 확신 속에서 평안히 기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20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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