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비난
2015. 12. 5. 23:17ㆍ좋은 글, 이야기
칭찬과 비난
남이 나를 칭찬하면 기쁘고 남이 나를
험담하면 불쾌한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진정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아니거든
남의 칭찬을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또 남의 험담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이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자기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이나를 비난했다고 화를 내어서는 더욱 안 됩니다.
대개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보이는 경우라도
그 비난 속에는 반드시 그만한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남의 비난의 입을 막으려고 하지 말고
내 행실을 돌아보고 고치는 기회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감추려고 하지만,
남들은 다 나의 인품이 어떤가를 알고 있으며
거울에 비치듯 이쪽의 결점을 알고 있습니다.
남이 다 아는데, 나 혼자 감추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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